웹 3.0 웹브라우저 지능화, 개인화된 맞춤형 웹이다(블록체인)

웹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인터넷을 사용하는 데 있어 가장 필수적인 소프트웨어입니다. PC를 비롯해 스마트폰과 태블릿, IPTV 등 디지털 기기에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관문이 브라우저입니다. 브라우저가 없으면 인터넷 사용은 불가능합

현재는 구글 크롬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와 같은 브라우저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.

*익스플로러는 웹 브라우저의 표준 1995년에 탄생한 으로 자리 잡았습니다.

(보안이 취약하다는 지적과 함께 HTML5 호환성 문제 발생)

구글의 크롬 브라우저 1위 와 애플의 사파리, 파이어폭스 등 경쟁 브라우저가 계속 등장함

MS 엣지와 사파리, 웨일 등이 뒤따르고 있습니다.

렌더링 엔진 브라우저 화면에 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. HTML, XML 및 이미지 등을 표시할 수 있다

웹 3.0 시대에 웹 브라우저는 데이터의 분산 보관이나 데이터 소유권 보상과 프라이버시 강화 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. 암호화된 디지털 지갑(화폐) 내장된 웹 브라우저와 다양한 확장 프로그램도 더해질 예정입니다.

*블록체인 암호화폐: 오페라(Opera)와 브레이브(Brave) 암호화폐 간편 지갑 서비스를 제공.

*영상통화: 브레이브 월렛이라는 영상통화 서비스를 제공

*인터페이스를 변경: 파이어폭스는 자유롭게 사용자 변경할 수 있는 특징,

*HWP 파일을 웹브라우저 사용: 네이버가 개발한 웨일

웹 3.0이란 컴퓨터가 시맨틱 웹 기술을 이용하여 웹페이지에 담긴 내용을 이해하고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
지능형 웹 기술을 말한다. 지능화, 개인화된 맞춤형 웹이다. 웹 3.0은 월드 와이드 웹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를 서술할
때 주로 사용되는 용어이다.

- 웹 3.0은 개방적이어야 한다.
- 웹 3.0은 안전해야 한다. → 개방적이며 안전해야 하기 때문에 암호기술이 필요하다.
- 웹 3.0은 탈중앙화되어야 한다. → 개방형 프로토콜이면서 분산화된 프로토콜이어야 한다.
- 웹 3.0상의 플랫폼(웹)과 디앱은 플랫폼 및 유틸리티 토큰을 통해 스마트 컨트랙트를 검증하고 동시에 이에 대한 보상을(토큰으로) 받는다.

- 웹 3.0의 플랫폼은 웹 2.0상의 플랫폼과 달리 플랫폼 운영 서버의 붕괴에 따라 함께 폐쇄되지 않으며, 하나의 참여 노드가 폐쇄되더라도 전체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.
- 웹 3.0의 플랫폼에서 창출되는 모든 가치는 커뮤니티에게 규칙적이고, 계산 가능하고, 예측 가능하게 분배된다.